아이 캔디약국 비염이 다시 시작되서 병원에 들려 약 처방 받으러 약국에 방문했다가 구입한 브레드 이발소 캔디약국 캔디 자판기에요.3,500원 주고 구입했고 진료 처방약 보다 비싸네요.배 보다 배꼽이 비싼 느낌이네요.샀으니 간단하게 캔디약국 후기는 남겨 보려고 합니다.모양은 작은 미니 자판기 모양이에요.디자인은 브레드 이발소 직원 윌크 모양으로 캔디약국 만들어 졌어요조작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버튼을 누르면 왼쪽 아래 칸에서 사탕이 나와요,자판기에 있는 캔 캔디약국 모형은 나오지 않아요.윗 부분 뚜껑을 열어서도 사탕을 먹을 수 있어요.처음에 재미있다고 몇 번 캔디약국 눌러서 먹더니 자기 입에 안 맞는다고 안 먹네요. 저도 한번 맛 보았는데 사탕이 캔디약국 좀 딱딱하니 씹어 먹지 말고 녹여 먹는것이 좋아요. 제 치아가 약한지 입에 넣자마자는 캔디약국 잘 깨물어지지 않더라고요.브레드 이발소 캔디 자판기 조작 방법 간단하게 영상으로 찍어 보았으니 참고 캔디약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