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자유여행 기구사이트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었던 것 중 하나가 열기구인데요. 방비엥 여행 하이라이트라고 감히 표현해 보고 싶네요. 고소 공포증이 있어 두려움이 있었지만 막상 타보니 걱정과 다르게 무섭지 않았고요. 일출 보면서 방비엥 도시 전체를 감상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라오스 자유여행 방비엥 액티비티 최고였던 열기구액티비티 명: 열기구장소: 열기구 탑승장예약: 최소 하루 전 여행사 예매(현장 구매 불가)탑승 시간: 30분 전후시간: 하루 기구사이트 2회(오전 06시, 오후 16시 30분)가는 법: 숙소 픽업 시스템가격: 100$ ~ 120$라오스 방비엥​1. 열기구 예약방비엥 열기구 타려면 최소 하루 전에 예약해야 되는데요. 현장 예매는 불가능하고요. 여행사 통해서 티케팅 할 수 있어요. 여행 전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도 되고요. 방비엥 현지 여행사 통해 진행해도 됩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탑승 당일 머물고 있는 숙소에서 픽업 후 체험이 시작되고요. 탑승이 마무리되면 기구사이트 다시 숙소까지 되돌아가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2. 열기구 비용과 시간라오스 열기구 비용 예약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100$ ~ 120$ 정도이고요. 한화로 치면 15만원 전후입니다. 라오스 물가로 치면 정말 비싸지만 유럽과 비교했을 때 정말 저렴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열기구 체험 일출 시간에 맞춘 06시와 일몰 구경을 위한 16시 30분으로 하루 2번 진행되고요. 탑승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3. 열기구 탑승장저는 할리스커피에서 기구사이트 일출 스케줄로 예약하였고요. 06시 픽업 차량에 탑승해 열기구 탑승장에 도착하였어요. 탑승장에선 열기구를 띄우기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먼저 오신 분들이 출발하는 과정을 지켜보았어요.​무서워하시는 분들이 있나 유심히 지켜보았는데요. 다행히 그런 분들은 없어 자신감을 얻었고요. 탑승자분들 대부분이 외국인입니다.​4. 자리 잡기 꿀팁열기구 정원은 6명이고요. 열과 바람으로 열기구를 띄우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꿀팁 하나 드리자면 무조건 사이드 쪽에 자리 기구사이트 잡으세요.​가운데 공간에서 열기구를 조정하는 열과 불이 나오는데요. 오르내릴 때 열이 발생하고요. 하늘 위에 떠 있을 경우에도 방향 조절할 때 주기적으로 나옵니다. 불이 나올 때마다 뜨거운 열이 그대로 전달되니 참고해 주세요.​제가 탑승한 열기구도 준비를 마치고 출발하였고요. 서서히 하늘로 올라가는데 빠르지 않아서인지 전혀 무섭지 않아요.​5. 열기구에서 뷰 감상열기구가 끝까지 올라가면 제자리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 동서남북 전체 뷰를 볼 기구사이트 수 있도록 돌아가는데요. 도시와 자연 관경을 모두 볼 수 있어 좋아요.​방비엥의 웅장한 산과 자연 한눈에 담았고요. 같이 올라온 열기구들이 멋진 배경을 만들어 주어 사진 멋있게 잘 나옵니다.​라오스 여행 추천드리는 열기구 영상에 담아 보았고요. 30분이 언제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네요.​서서히 내려가면서 마을에 가까워지는데 안개도 적은 날이라 선명하게 보이고요. 너무 잘 구경 하였습니다.​열기구가 땅에 떨어질 기구사이트 때 조심해야 된다고 들어 먼저 착륙한 열기구를 유심히 보았는데요. 착륙과 동시에 약간의 흔들림 정도라 안심하였고요.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방비엥 액티비티 고민하신다면 열기구는 리스트에 꼭 넣으시길 추천드리고요. 이른 새벽 시간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일몰 시간으로 예약해 보세요. 저는 잠결에 갔다 열기구 탑승하자마자 잠이 바로 깨버렸네요.​열기구 예약 시 대부분 탑승이 가능하지만 기상이 안 좋은 날에는 취소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취소 유무는 기구사이트 당일에 알 수 있고요. 새벽 체험 시 픽업 차량이 호출하거나 기다리는 경우가 없어 미리 준비해 로비 앞으로 나가 있어야 됩니다.​라오스 자유여행 방비엥 엑티비티 열기구 탑승 팁현장 예매와 당일 예약이 불가능합니다.인터넷 사이트나 현지 여행사에서 최소 1일 전 예약 가능합니다.하루 2회(일출, 일몰) 운영되고 픽업 차량 운행됩니다.열기구 자리 잡을 시 더위에 약하다면 사이드 쪽에 자리 잡으세요. 멋진 라오스의 풍경을 기구사이트 하늘에서 가득 담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