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영어캠프
  • 커뮤니티

  • 알면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주)CIA열린교육 영어교육사업부입니다.

 

세부 CIA 영어캠프 8주 체험 후기

작성자: siiga님    조회: 52회    댓글: 0

처음으로 혼자 떠난 나의 겨울방학 이야기 –

지난 겨울방학 동안 나는 필리핀 세부에 있는 CIA 영어캠프에 8동안 다녀왔다.

이렇게 오랫동안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은 처음이라 출발하기 전에는 조금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었다.

집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곳에서 생활해 본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했다.


처음 캠프에 도착했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주변 환경도 다르고, 수업도 영어로 진행되어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나는 원래 먼저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친구를 사귈 있을지 조금 걱정되기도 했다.

그렇지만 며칠이 지나면서 점점 편해지기 시작했다.

선생님들은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같이 친구들도 서로 도와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그렇게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새로운 친구들도 생기게 되었다.


캠프에서는 매일 바쁘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아침부터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하루 동안 여러 수업을 들으며 영어로 말하고 듣는 연습을 했다.

처음에는 영어로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 조금 어렵고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도 선생님들이 천천히 설명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다.

수업 시간에 질문에 답하거나 발표를 때는 긴장되기도 했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재미있어지기도 했다.


공부만 것은 아니었다. 캠프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도 있었다.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은 수영장 물놀이였다.

친구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놀고 게임도 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번은 바다 근처에서 액티비티를 하는 날도 있었는데, 세부의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다. 

따뜻한 날씨와 맑은 바다 덕분에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있었다.


기억에 남는 경험은 SM 쇼핑몰에 갔던 날이다. 

세부의 SM 쇼핑몰은 생각보다 매우 커서 놀랐다. 

친구들과 함께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푸드코트에서 간식도 먹었다. 

나는 그곳에서 처음으로 영어로 직접 음식을 주문해 보았다. 

처음에는 조금 떨렸지만, 내가 말한 영어를 알아듣고 주문이 되었을 때는 정말 뿌듯했다.


캠프 생활 중에 힘든 순간도 있었다. 1정도 되었을 감기에 걸려 열이 나기도 했다.

몸이 아프니 집이 생각나고 부모님이 보고 싶어 조금 속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캠프 선생님들이 약도 챙겨 주시고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셔서 점점 좋아질 있었다. 

그때 부모님도 세부에 와서 나를 만나 주셨는데, 부모님 얼굴을 보니 정말 힘이 났다.


시간이 지나면서 캠프 생활에도 점점 익숙해졌다. 

스스로 책을 챙기고 시간에 맞게 수업에 가고,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는 것도 내가 직접 해야 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점 혼자서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8주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캠프 생활이 가끔은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경험도 많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있었다. 

그리고 낯선 환경에서도 스스로 생활할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스스로 있는 이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 많이 챙겨 주셨지만, 캠프에서 생활하면서 혼자서도 많은 일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학교 준비도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8동안의 영어캠프는 나에게 쉽지만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영어캠프에 보고 싶다. 

이번 경험은 나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겨울방학이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