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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첫 영어캠프는 CIA로 가자!!!!!!!

작성자: 아임찌마미♡님    조회: 67회    댓글: 0

안녕하세요~41회 CIA영어캠프에 참가했던 장민지(VICKY, 6015) 엄마입니다.

저학년까지는 본인이 원하는걸 시키자 주의였던 우리부부는 4학년까지 아이가 원하는 예체능만 시켜줬는데

5학년이 되고보니 다른 아이들과 영어 수준차이가 많이 나는게 느껴졌는지 영어학원을 본인이 원하더라구요.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탓인지 자신감이 없었고, 사춘기인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강요하다보니 서로 감정만 쌓이고 실력은 늘지 않았죠.

그러던 차에 아빠가 영어캠프를 추천해 주었고, 운좋게 유학박람회가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바로 예약하고 찾아갔지요.

해외 영어캠프는 1도 모르고 간 우리였기에 박람회에서 설명을 들으면서도

궁금한것이 엄청 많아서 질문도 많이하고, 걱정하면서 묻기를 여러번 했지만

그때마다 웃으면서 자세하고 친철하고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첫눈에 반했다고 할까요?? 다른 어학원 설명은 듣지도 않고 바로 결정해버렸지요^^

특히 5학년 딸을 보내는 엄마 입장에서 공부도 물론 너무 중요하지만 남자 아이들과 다른 호텔을 숙소로 한다는 점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CIA로 결정을 하고 OT부터 출국하는 전날까지 섬세히 챙겨주시고 안내해주시고 개인적으로 문의를 해도 바로바로 처리해주셔서

가는 날까지 막힘없이 준비할수 있었어요.


드디어 CIA영어캠프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

당연히 잠은 못잤고, 남편은 군대가기 전날보다 떨린다고 했더랬죠.

이런 아빠,엄마 맘은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신나보이는 딸에게 살짝 서운했지만 한편으로는 당당히 덤덤히 떠나는 딸이 대견하기도 했어요.

공항에 인솔자 선생님들의 인상이며 아이들을 대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떨리는 저희의 맘을 안정시켜줬고,

아이와 헤어진 후,

문자로 아이들의 행적을 실시간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했고 안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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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외로 캠프를 보내고 먼 곳에서 짧지도 않은 기간동안 엄마,아빠랑 떨어져서 잘지내고 있는지 잘먹고 아프지는 않은지 하는 걱정은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가 첫눈에 반한 CIA는 준비기간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실망시키지 않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날마다 캠프 진행 사항이며, 하루하루 일정까지 문자로 보내주시고

요일마다 아이들이 수업하는 모습, 밥먹는 모습, 액티비티가서 즐기는 모습등을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하루의 마무리는 우리 아이의 사진을 보며 웃고 즐기는 기쁨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물며 매일 삼시세끼 식단도 올려주셔서 아이가 어떤걸 어떻게 먹고 있는지도

볼수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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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민지가 캠프에 간지 일주일 후 첫 통화를 했는데 당당하고 덤덤하게 떠나던 아이는 온데간데 없고 엉엉 울기만해서 뭔가 잘못된건거 걱정을 너무 했는데

박람회때 설명해주시던 선생님께서 거의 모든 아이들이 엄마 목소리를 들으면 운다는 말을 들은게 생각이 났죠.

그래서 한주만 더 기다려 보기로 하고는 매일 올라오는 사진을 보며 기다렸어요.

2주차 통화를 했는데 이게 왠걸.....안녕??엄마~~라며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민지도 태어나서 엄마와 떨어진게 처음이라 적응기간이

필요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엄마 없이 성장해가는 아이를 발견할수 있었답니다.


뭐니뭐니해도 CIA의 스케줄은 아이들의 영어향상을 위해 짜여진 완벽한 스케줄로 조금 힘들고 타이트한 시간표긴해도 민지와 같이간 10살짜리 아이도 소화할 정도면

어느 아이도 충분히 해낼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스파르타식으로 유명한 CIA인걸 알고 갔기에 충분히 잘 적응할꺼라고 생각했고

수요액티비티, 체육수업등으로 아이들의 공부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시간들이 중간중간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특히 토요액티비티와 쇼핑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많은 추억을 남겨주는 여러가지 활동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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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 향상이요^^??

물론 6주만으로 완전 유창할꺼란 생각은 안했지만 영어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자신감이 거의 바닥이였던 아이에게

기대 이상으로 자신감도 많이 늘어왔고, 특히 단어 실력이 엄청 늘어서 매우만족합니다!!!!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친해진듯합니다.

CIA가 섬세하다고 느낀건 방학때 영어캠프로 인해 뒤쳐질 수학까지 봐준다는 점에서 믿음이 팍팍 갔습니다. 

CIA에서 만난 친구들과 한국에서도 연락을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고 다녀오자마자 겨울캠프도 같이가자 할 정도로 친해졌답니다~~

CIA 생활이 생각 이상으로 좋았다고 다들 입을 모아 그리워 합니다. 특히 CIA는 다른 어학원에 비해 재등록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인기 있는 이유가 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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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때 첫 눈에 반한 CIA!!!!!!!! 

선생님들의 실력이며, 캠프의 완벽한 스케줄이며, 

무엇보다도 해외캠프에 아이들을 보내놓고 불안해 할 부모의 마음을 세심하게 다독여주며,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지도해주는 점이 CIA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보내고도 믿고 맡길수 있는 CIA 정말 짱입니다!!!!!!!!!!

더불어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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