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답례품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감성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센스 있는 답례품 선물 추천!Kotona HOMEBODY HAND TOEWL다크 네이비, 아이보리외출 후, 집안일할 때도 버릇처럼 손을 씻다 보니 저에게 핸드타월은 필수에요!욕실, 주방 심지어 외출할 때도 손수건 대신저는 핸드타월을 들고 다녀요.그래서 페이스 타월뿐 아니라 핸드타월 고를 때도 꼼꼼히 확인하고 밀도 높은포근한 답례품 제품으로 선택을 하는데요.그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코토나 홈바디 핸드타월이에요.감성적인 디자인과 컬러, 알맞은 사이즈와포근하고 밀도 높은 제품이라 쓸수록 만족스럽고세탁을 자주 해도 보풀 없이 폭신하게살아나는 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코토나 홈바디 시리즈는 핸드타월 이에에도페이스 타월 등 배스웨어로 정말 괜찮아요.특히 기프티 팩 구성이 너무 좋아서센스 있는 답례품 선물로도 추천해요.예전에는 몰랐는데 제가 집안 살림을 하다 보니답례품 선물로 수건 답례품 받으면 좋더라고요.답례품은 실용적인 게 정말 좋은 거 같은데요.선물 포장할 필요도 없이 기프트 팩 구성으로장만하게 되면 감성적인 패키지와 종이 백까지선택할 수 있어 답례품 선물로 준비하기 좋아요.대부분 답례품 수건 패키지로 나온 제품을 보면내구성이 떨어지는 것들이 있더라고요.그런데 제가 추천하는 코토나 홈바디 핸드타월은고중량, 밀도 높은 원단으로 만들어져서풍성한 부드러움과 흡수력을 느낄 수 있어요.코토나(Kotona)는 핀란드어로 '집에(At Home)'라는 뜻을 담고 답례품 있어요.편안한 나만의 공간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제안하는 브랜드로 고중량, 고밀도 수건을감성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제가 오늘 소개할 구성은코토나 홈바디 핸드타월 2p 세트로각 구성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데그중 다크 네이비와 아이보리 컬러를 선택했어요.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 컬러가 들어있어감성적인 패키지로 준비가 되어있는데요.깔끔하고 이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키친 크로스로 쓰기도 괜찮아감성적인 테이블웨어로 써보는 것도 추천해요.사이즈가 좋고 포근하고 부드러움을 답례품 느낄 수 있는밀도 높은 코토나 홈바디 핸드타월은이곳 저것 활용하기도 좋고 휴대성도 좋아요.저는 아주 예전부터 외출할 때 손수건을 꼭 챙겨 다녔는데 코토나 수건을쓰고부터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손수건 대신가지고 다녔는데 훨씬 편하고 좋더라고요.온 식구들 외출 후 손을 씻을 때 페이스 타월보다는 작고 수납하기 좋은수건으로 걸어두면 좋더라고요.그래서 욕실에도 하나씩 걸어놓는데감각적인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욕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답례품 걸 볼 수 있어요.컴팩트한 사이즈 수건을 접어두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이쁜 바구니에담아서 수납해두면 이쁘고요.센스 있는 답례품 선물로 추천하는 이 제품은고중량, 밀도 높은 원단이다 보니터치감이 정말 좋아요.촘촘하게 자인 고밀도 원단은 풍성하고포근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고 흡수력 또 한 정말 괜찮아요.지속 가능한 COTTON USA 순면 100%로원사를 하나하나 빗질하는 코밍 공정으로 만들어져서 푹신하고 편안한 사용감과단단한 답례품 내구성을 갖고 있어요.주방에서 일을 하다 보면 물 묻은 손을 닦은 작은 수건은 필수죠!예쁜 주방은 아니지만 필요한 곳에코토나 홈바디 핸드타월을 걸어두면그곳에 감성적인 포인트가 되기도 한답니다. 자주 손을 씻고 수건을 쓰다 보면 흡수력 떨어지는밀도 낮은 제품을 쓰면 하루에 몇 장씩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흡수력 좋은밀도 높은 타월이라 하루 한 장으로 충분해요.제가 준비한 다크 네이비와 답례품 아이보리 컬러이외에도 다양한 감성 컬러가 많아종류별로 준비하려고요.또 코토나 홈바디 시리즈 핸드타월의풍성하고 부드러운 촉감에 반해서집에 있는 모든 배스웨어도 교체해 볼까 합니다. 감성적인 기프티 팩 패키지와 알맞은 구성무엇보다 답례품으로 준비하는 제품의퀄리티가 좋다 보니 센스 있는 선물로추천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집들이, 결혼답례품, 생일선물, 어린이집 답례 등다양한 센스 있는 선물 준비를 고민하신다면저는 퀄리티도, 패키지도 좋은 실용적인 선물로 답례품 준비해 보세요.[코토나] 시작은 집으로 부터, 코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