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ister join the camp before. now. its my turn to join this camp. This is my first time to visit another country without my parents. But me and my bestfriend . Lee Go Eun come here together. There are so many people here same in Seoul Korea. I met new friends here and I ask them where they live and I was very happy because we live in the same place in Korea. Before I’m really afraid of the filipino teachers. But now. we have good relationship with my teachers. We are good friends now. Also the Korean staff is very scary but now. I;m not scared anymore. They are very nice and kind. They gave us snacks and talk to us. Every Saturday and Sunday we do some activity like Banana boat riding and Jetski ride. This coming Saturday we will go to Plantation Bay. I’m really excited. We also go shopping at SM. Its one of the biggest shopping mall here in the Philippines. Its very fun. i really want to have fun here. I will never forget this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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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언니가 참여를 했었다. 그래서 내가 오게 된것이다.나는 부모님 없이 외국에 나가는 것이 처음이었다.난 고은이하고 같이 이 캠프에왔다.왜냐하면 고은이는 한국에서 나의 베스트프렌드이기 때문이다.여기는 거의 지방이 아닌 서울 주변에서 온 사람들이 많은것 같았다.심지어 나까지도…새로운 친구들을 만날때마다 어디서 왔냐고 묻고.또 나와 같은 고향에서 온 친구들을 보면 정말 기뻤다.일단.필리핀원어민 선생님하고 친해지긴 정말 힘들었다.말을 시켜도 무서워서 눈길을 피했었는데.지금은 필리핀 원어민선생님하고 사이가 무척 좋아졌다.코리아 스테프 선생님들과도친해졌다.몇명 선생님들께서는 말도 못 나눌 정도로 무섭지만…처음엔 선생님들과 말도 못나누었는데선생님들께서 내이름을외우시기 시작하더니.이제는맛있는 과자도 나누어 먹는 사이가 되었다.정말 좋다.매주 토요일.일요일은 액티비티를 간다.액티비티는 바나나보트와제트스키를 타고.필리핀고아원에 가서봉사활동을했었었다.이번주 토요일은 ‘프랜테이션베이’를 간다고 한다 거기는 수영장이고.매우 재밌는곳이라고 한다.얼마나 좋은곳인지 막 기대가 된다.또토요일은’sm’ 을 간다.sm은 필리핀 백화점인데.매우 크고.정말 무척이나 재밌는 곳이다.점호를 끝나고 선생님 몰래 같은 룸메이트친구들과 떠들었던 것은 정말 잊을수 없는 즐거운 추억이다.

난 CIA캠프에서 잊을수 없는 재밌는 추억을 많이많이 만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