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고 처음으로 보낸 영어캠프가 CIA 캠프인데.
이렇게 알차고 다양하게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짜릿한 경험의 기회를 주시는걸 보니
울 아들이나 제가 아주 운이 좋은것 같아요!!

전화할때도 너무 재미있고 그곳이 좋다고 하더군요.
돌아와서 여기 생활이 시들하게 느껴지면 어쩌나 걱정이 다 되네요 *^^*;;
홈페이지로 사진과 글 대할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있답니다.
곧 만나게될 우리 효준이를 설레임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