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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6048 김정연]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063회    댓글: 0

제목 ; 나의 모든것을 가득 채워준 CIA 영어캠프.<?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처음에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엄마의 권유였다.

그리울 가족들과 긴 시간 그리고 비행기로 장장 4시간이 걸리는 긴 거리를 날라왔을때

처음에 느껴졌던것은 낯설음 그리고 두려움….

낯선 이국 땅 에 아는사람 한명없이 혼자서 도착했다는것은 나에겐 설레임 반 두려움 반 이었다.

도착했을 당시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무엇보다 컷던 마음은 짜증.

수련회를 가면 한번은 봤을 법한 선생님들에게는 무서운 마음이 컷다.

첫인상부터 그랬던지라 나에게는 한꺼번에 여러가지 감정들이 겹쳤고 빨리 가고싶은 마음 뿐 이었다.

그러나 필리핀선생님들을 보자 왠지 모를 친근감을 느꼈고 선생님들과 친구들 모두를 알수있는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맞벌이와 또래보다 눈에 띄는 덩치때문에

꾸중은 많이듣고 관심은 받아보지 못했던 나이기 때문에 그때는 선생님이 뭐라고만해도 나만 미워하고 싫어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점차 캠프생활에 익숙해지자 선생님들이 누구보다 착하시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엑티비티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SM가는 날은 한국에서도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정을 느꼈고 친구들도 더욱 더 좋아졌다.

수업도 내 영어실력이 점점 더 늘어나는 느낌이 들었고 이곳의 모든것이 적응이 되자 끼고있던 색안경을 벗은 느낌이었다.

성당을 갔던것과 카트존. 등 내가 잘 가보지도 경험하지도 못했던것을 경험하게되자 신기했고

맨트맨수업과 그룹수업 모두 내가 영어회화에 느꼈던 부끄러움. 창피함을 떨쳐내는 거 같았다.

문법만 집중적으로 배웠을 당시에는 정확성이 중요한줄만 알아서 당당하게 말하기가 힘들었는데

여기서 프리토킹을 하게 되자 영어 회화에 자신감을 갖게되었고 그동안 내가 가지고있었던

나의 나쁜 말버릇. 그리고 나의 나쁜 성격. 그리고 나의 나쁜 마음을 고치고 긍정적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서의 나의 생활에 무서운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와서 나의 영어 회화 실력과 영어 문법 실력 등 을

더 키우고싶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버린 아빠가 생일 선물로 사주신 전자사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고

항상 자신이 없을때의 웅얼거림과 부끄러움이 사라지자 나도 모르게 말하게 되는 단어들이 너무 신기하게 느껴졌다.

내 자신이 신기하고 이 캠프가 너무 신기했다. 처음에 왔을때의 불만에 비해 캠프가 끝나서야 긍정적인 점을 알게되니

꼭 다시한번 오고싶다.

 

 

 

I join this camp for the reason that my mother wanted me to go CIA.

I think I velong with my family.

I flied 4 hours and arrived in the philippines. I felt unfamiliar and surprised In there.

I don't know everyone. It is a trouvle for me I think. And that time it was very late.

So I felt tired and sleepy. When I see my teacher I was scared. So I have a deep misunderstanding.

I wanted this to go fast.

But after I observed Teachers in the philippines. I have a feeling of intimacy and I knew everybody well.

But I have a hard wall. even if my parents are working in the company

So I grow up without ary concern.

So teacher doing onething. I think he hates me.

So I can't easily a dupt the enuinronment.

I know camp life. I know teacher is very good and kind.

And I like activities like going to SM mall.

I felt like I'm new there and I like to have friens more.

The lessons are good too.

I think my English skill is improving. I know here's everything.

It feel put out color glasses.

1 : 1 lesson and group class. all about that is help me vanishes my shame.

When I study hard about grammars. I think collecting is important. so it is hard to saying.

But since I've been here. I have confidence.

And everything I think is good.

I want to come here again.

And in korea every senior person is scary but here every person is kind.

So I like it here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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