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6 김혜림] 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필리핀에서의 추억

나는 이 캠프를 하는 동안 느낀 것이 내 영어실력이 향상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아직 남은 기간동안 내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서 부모님이 나를 여기에 보낸 것을 헛되지 않게 해드릴 것이다. 또한. 여기는 무조건 공부만 시키는 것은 아니다. 매주토요일 마다 여로군데를 체험하거나 놀러가고 SM에서 필요한 물건과 먹을 것도 살 수 있는 시간도 준다.

또. 여러친구들과 방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은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잇는 기회도 제공해준다. 한국스태프 선생님들은 때로는 까칠할 때도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웃으면서 보내신다. 외국인 선생님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모든 선생님들이 우리에게 맞추어주셔서 정말 좋다. 맨투맨수업은 1주일마다 선생님을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선생님을 계속 알 수 있다

또. 그룹수업도 마찬가지이다. 그룹수업의 좋은 점은 만일 자기가 모르는 답이 있을 경우에 선생님을 대신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면서 우정도 키울 수 있고 서로 영어로 대화하기 때문에 영어실력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곳을 처음와본다. 외국으로 나가는 어학연수도 처음이고. 필리핀에 와보는 것도 처음이다. 친구들과 더 많은 우정을 키워서 평생 잊지않은 그런 추억을 만들고 싶다.

I feel this camp "My English is well". For day. I am very study hard English. So. I will surprise my mother.

Also. here isn't only study. Saturdays. we always go to SM and any where. SM is a place were we can buy food and anythings. And. here is my friend who can use room. So. we can know many friend. Korean staffs are kind and most of the time they smile. Filipino teachers are kind. too.

Mantoman teacher change after week. So. we know very many teachers. In group class sometimes I don’t know the answer. we can ask friend. And we have to say English skill well. It has many one’s effort. It’s my first time to join this camp and go to Philippines. I want to make many friends. And always remember this camp and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