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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6045 황현경]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022회    댓글: 0

[6045황현경] 한줄기의  빛<?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캠프에 입소 하기전에 나는 울것같았다..하지만 울지는 않았다. 날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서 웃으면서 비행기에탔다.. 마음은 떨렸지만 내심 기대를 하면서 필리핀에 왔다 공항에서 부터 친구를 사겨온 ... 과연 잘지낼수있을까? 선생님들도 착하게 보이시고 친구들도 괜찮아 보인다.. 드디어 4시간 30분의 긴시간의 공중여행이 끝이나고 버스에 탔다 비행기 안에서 자지않았기때문에 버스에서 내심 안심이 되었나 보다..스르르 잠이 온다... 1시간동안 잠꾸러기가 된 나는  선생님들이 반겨주시는게 너무 어색했다 그래도 재미있게 끝냈다..그날밤 Dream 선생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며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하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다...그래도 지정된 방에 들어간 나.. 처음 방배정이 된룸은 22호 였다~모든것이 낯설었다.도마뱀과 온갖 곤충들이 공존하는 필리핀에 내가왔다는것 조차 신기했다...22호친구들인 다인이 소정이 아림이 모두 친한친구들이다 그렇게 22호의 생활이 끝나고 24번방으로 다같이 이사했다.. 24번방에서는 도마뱀도 나와서 애들이 깜짝놀라고 물론 나도 깜짝놀랬다.. 소리를 지르며ㅜㅜ 쪽팔리긴 하지만 재밌었다 여기서 방얘기는 끝내고 37일의 시간이 지나가면서 매우 많은 액티비티를 했다 물론 모두가 즐기는 액티비티여서 모두 재밌게 봤다... 세부 시티 투어를 가장먼저했다..sm,마젤란 크로스,산토니뇨 성당,산패드로요새등 을다녀왔다 sm은 첨 가보는 곳이여서 나홀로 쇼핑할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세부의 귀중한 문화재들은 훌륭했다.. 어떤날은 sm 을 가기전에 카레이싱도 하고 sm도 갔다 너무너무 신났다 그리고 어떤날은 해양스포츠 즉 바나나보드 타기 제트스키 타기를 했다 정말로 재밌었다.. 어떤날은 호핑투어도 갔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 고기도잡고 스노쿨링도 했다 정말재밌었다 스노쿨링은 처음 해보는 거라서 정말로 재밌었다 원래 내가 낚시를 좋아하긴하는데 여기서는 고기를 낚지 않았다.. 아니 낚지 못했다.. 해파리 쫌 쏘이긴 쏘였는데 별로 아프지는 않았다.. 해양섬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바다로 나아가는데 그때 하필 비가 와서 파도가 장난이아니였다  뒤집힐뻔도 하였다 원래 방카는 무게를 평행하게 해야 하는데 뒤죽박죽에다 파도가 무지무지 세서 그렇게 됬다~그런데 살아서 돌아왔다.. 정말 방카3호만 그랬다.. 끝내준 모험이였다..학교 청강수업은 재미없었다 "한국에서도 싫어하는 학교를 왜 여기서 가냐?"하는 생각에  너무 기대하락이였다 그런데 싸인도 60개정도 받고 싸인도 40번 정도 해줬다.. 난 파퓰러 하니까 ㅋㅋ 공부얘기로 넘어가자면 MAN TOMAN수업때는  정말 좋았다 비록 레벨이 낮았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그룹수업은 4명이 모여서 수업 받는 것이다 하지만 수업은 되긴되는데 아무래도 친구들이 있으니까 집중이 안되고 계속 떠들게 된다..  이 캠프는 한줄기의 빛 같다 왜냐하면 영어 공부를 해외에서 현지인에게 영어로 대화할수 있을때가 행복하다.. 아무리 원어민에게 대화한다고 해도 한국에서는 그냥  그 수업이 끝나고 쓰면 그만이지만 여기서는 자기 전까지 쓸수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6주라는 것은 항상 우리한테도 길고 긴 시간이다 하지만 이 길고 긴시간은 보람있게 쓰게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한줄기의 빛이 쭉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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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my entrance here, I really cried. And when my mom talks to me and she fixes my mind. I stopped crying and I smile, bow and then I ride the airplane.

MT mind is in trembled, I don't know what will happen when I got there in the Philippines. From airport, I make friends as well as during my stay here in CIA. Teachers are looks kindhearted. Children are likke nice, too. At long last 4 hours and 30 minutes of my public trip. Finally, i rode a bus.no sleep in airplain.In bus i"m peace of mind. sleepy is gentle.i slept 1hours me. Teachers are be looks glad.. very be at a loss for word.so finished interesting.to night i listenning T.Dream stories already threw a die... think very scary..so i go to my room. First  room is 22~ all is strange... Lizard,each bugs are live in Philippine i"come very surprise..

22room friend are 다인,소정and아림 all good friends so finished all carry..24room is live lizards....shuted!!ㅜㅜ 37days passed very many activity

is very good~~all i like. zz i like sm all like~ man toman class is very very good..... but level is low  so interesting~ group class is 4poeples meet studies

i try i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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