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캠프후기 [6004 우지원]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 커뮤니티

  • 알면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주)CIA열린교육 영어교육사업부입니다.

 

캠프후기 [6004 우지원]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066회    댓글: 0

- 연수 후기(한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대감이 컸던 영어 연수)

이번 캠프가 나한텐 2번째이다.

나는 2번째인 만큼 기대감도 더 컸다. 나는 출발하기 1주일 전부더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다.

나는 이 캠프에 다시 참여하기 위해 학교 시험 점수에도 많은 노력을 담았다. 왜냐 하면 엄마가 학교 시험을 잘 봐야 지만. 갈 수 있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필리핀 세부에 도착했다. 한국에 비해 무척이나 더운 날씨 였다.

한국에서는 겨울 날씨라 더욱 많이 느껴 졌다. 나는 처음에 투봇 리조트에 도착했다.

강당에 모여 앉아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반갑게 인사도 했다.

아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서 나는 긴장감이 덜했다. 다음날 수업에 들어 갔다.

나는 많은 선생님들을 만났다. 그리고 월. 수. 금마다 수학수업을 하였는데. 난 예습이라

 그런지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모여 문제를 푸는 것도 나쁘진 않았다. 화목은 액티비티 수업이 있다. 가끔씩 영화도 보고. 풍선도 만들고. 피리핀 전통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토요일 마다 나가는  sm에서 난 필요한 물건을 잔득 사서 리조트에 들고 오곤 했다. 그리고 제트스키와 바나나 보트도 저번보다 더 재미있었다. 나는 그 이유가 짐작간다. 첫번째 이유는 내가 영어실력이 늘어서 아저씨께 속도를 말해 주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난 더 느낀것을 재밌다고 느껴서인 것 같다 나는 이캠프를 참여한뒤 영어실력이 향상되었고 해외와 외국인 선생님의 대한 겁이나 두려움이 없어징 것 같다 나는 이캠프를 참여한것이 정말 잘된일이고 이 캠프를 보내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나는 될 수 있으면 이 캠프를 다시 참여하여 내 영어실력을 더 뽐냈으면 좋겠다.

연수 후기(영어)-

(I have many expectations) This is my second join this camp. This bis second join as so I have big expectation. I have expectations before departure. I want to join this camp so I did so many effort because my mother said "If your test score is bad you can't go CIA". I arrived in Cebu airport. It's very hot than Korea. First I arrived Tubod resort. in the hall I sit around the desk. And I did greeting to teacher. I met many Filipino teachers. I'm ready to meet my first teacher. And I have Math class Monday. Wednesday and Friday. I don't like Math but sit around and answer question with friends. It's not bad. Anyway Math class is preparation. so I think it's very hard. And Tuesday and Thursday is activity class. In activity class I did make balloons and learned Philippines dance. It's very fun. And sometimes I watched a movie. Every Saturday I go to SM or go outside. In SM I bought only needed things for me. And I rode Jetski and Banana boat. It's fun than last camp. I think my English skills is goin up now so I can tell "faster" or "abc" to staff. Above all my feeling is good. After this camp my English real ability is  good. And before I'm scared to foreigners to talk. But now. I don't have it. One thin g I join this camp this is very good matter. I'm thankful to my parents I want to join again this camp. And I want to take again and be proud of my English skill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