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6안해원 연수후기)잊을 수 없는 캠프.<?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캠프는 첫번째 캠프이다.

처음에는 많이 낯설고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힘들지도 않고 재미있었다.

필리핀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공부도 잘 가르쳐 주신다.

그래서 난 수업이 좋다.

우리는 월.화.수에 수학수업과 간식시간이있다.

화.목은 액티비티 시간이있다.

수학은 4가를 하고 액티비티는 춤이나 풍선아트등을 한다.

토요일에는 외부 액티비티를 한다.

나는 언제나 토요일이 기대된다.

그만큼 외부 액티비티도 좋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요일이다.

바로 일요일이다.

일요일에는 단어테스트와 레벨테스트가 있다.

저번에는 C3였는데 E3로 내려가니 기분이 좀 좋지 않았다.

그래도 맘에드는 선생님이랑 하니까 좋았다.

일요일이 전혀 좋지않는 것만은 아니다.

자유수영도 있고 자유시간도 많고...

그리고 토요일에 좋은게 또 있다.

바로 부모님과 통화이다.

그 때도 기쁘다.

액티비티를 갔다오면 피곤하니까 선생님께서 취침점호를 해주신다.

그리고 우리는 편지를 쓴다.

여기는 덥지만 환경도 좋고 사람들도 좋다.

그래서 나는 또 여기를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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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Don't Forget Camp

This is first time to join this camp. First time. I'm unfamiliar and laborious. But. long past time.

l'm not laborious and funny. Philippines teacher is very good and good teaching. So. I do'nt have

dissatisfaction. We have math class and Monday. Wednesday and Friday. Tuesday and Thursday

we have activity. Math book is 4-ka. And activity is dancing and balloon art. Saturday is outside. Everyday

I'm wait outside activity and I don't like Sunday. Sunday is word test and level test. Last week my group is

C3 but down the level. So now. level is E3 so I'm not good. It has many free time and free swimming. And

Saturday has call. Every Saturday I call my parents then is very happy go to activity then we tired. So

teacher is sleepy roll call and we write little here is not. But wet her is good and people is good too. So

next time. I'm also join this c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