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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6011 손승효]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1,951회    댓글: 0

6011 손승효 연수후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목 :절대로 잊지 못할 추억들....

이 캠프는 나에게 두번째 캠프이다.그래서 그런지 적응이 빨리 되었다.

공항에서 보았던 언니 오빠를 보니 마음이 편안했다.이 켐프는 엄마가 가라고 해서 온게 아니라 내가 오고 싶어서 온것이다.

이번에는 저번에도 있었던 수현이 언니.휘경이 언니.예정이 언니.희원이 언니하고도 많이 친해졌다.그리고 5주친구 도윤이도 지금은 나와

친하게 지낸다.처음에 올때는 홈스테이와 학교 방문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그리고 내가 여기 오고 나서 레벨이 많이 올랐다.

이 캠프가 나에게는 정말 좋다.또 두번째로 오고 싶었던 이유가 액티비티 활동 때문이었다.왜냐하면 다른나라의 문화를 보고 체험하는것은 나에게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그리고 만났던 선생님들을 다시 만나 너무 기쁘다.13회때 학생들이 그립다.제트스키.바나나보트.SM쇼핑등....나는 특히

SM쇼핑이 좋다.모두다 재미 있다.그 중에서 호핑투어. 호핑투어는 진짜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예쁜 바다속을 내 눈으로 보는데 정말 꿈인것 같았다.

세번째로 수학...수학을 미리 예습을 해서 그 다음 학기에 도움이 되었다.맨투맨 선생님과 그룹선생님은 괜찮았다.나는 이런활동 덕분에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나중에 또 갈 기회가 생기면 또 가고싶다.항상 6주는 긴 시간이라고 느꼈으나 친구들.언니.선생님들과 많은 활동을 하고 지내니 6주는 이제

거의 2주를 남기고 있다.집에가면 난 언니.친구들을 그리워 할것이다.이 캠프는 절대로 잊지못할 추억이다.

 

Title;I never forget this experience

This is my second time to join this camp. so adapt better. I saw the 13th camp student. so i feel comfortable. I wanted to go again this camp. I met abby.Lora.kate and sophy. The relation is

Friendly. And I met Linda and she is friendly. the 13th camp. we cant have to homestay and school visit. But this camp we have. So Im happy. I joined last camp. So my Level is up!!!I like this camp.

I want to join this camp. Second. activity because I see and experience the another countrys

Culture Im very interesting and I meet last camp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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