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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6014 강정윤]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1,932회    댓글: 0

필리핀에서의 경험<?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월 3일 오후 4시 30분 김포 공항에서 엄마. 아빠. 동생과 4주동안 못 볼것을 기대. 걱정으로 가득안고

인청공항으로 가서 선생님들과 6주동안 함께할 친구들. 동생들. 언니 오빠들과 만나서 필리핀으로 출발하다!

도착하자마자 자고싶었지만 필리핀 선생님들과 간단한 인터뷰를하고 준오. 선민이라는 친구들과 함께 같은 방이된다.

그 다음날 첫 레벨테스트.

결과는 솔직히 기대했지만 F1 . 정말 열심히하기로 내 자신과 약속한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첫 엑티비티! 마젤란크로스. SM을 가게된다.

점차 이곳에서 외국인들과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Dream teacher 의 강의로 확실한 내 목표를 정하게 되고.

영어실력도 늘고 이곳의 문화. 사람. 음식에 적응하게 된다. 그리고 매일 하는 수영 수업에 그때마다 즐거움을 느낀다.

하지만 2~3주가 되자 엄마. 아빠. 동생에 대한 그리움이 시작된다.

하지만 점차 가족같은 선생님들에게 적응이 된다.

이곳에서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지내고 다투고 화해하고 하면서 이곳에 적응. 아니 이곳이 편해지기 시작한다.

나중에 이곳을 떠나는 날 나는 정말 눈물을 펑펑 솟아낼것같다. 이곳에서 정말 내가 많은것을 느끼고 갈것같다.

필리핀에서의 경험이 내 인생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January third 4:30 jun oi airport Mother. Father and Younger brother's have many expectations and yearning.

I'm going to the In-chun air port that place I met many friends and younger brother. sister. and older brother and sister.

At last when we arrived in the philippines..

I want on the spot sleep but we can't. Because philippine teacher will going to interview.

Tomorrow I study hard in my level test.

I have little expevtation but my level is F1.

That day I promise my self to study hard this week we're going to Magellan's Cross and ' SM '

gradaally I am adapting to what's going on here.

And I have many more self confidence.

Because I believe I can speak to foreigner.

And Dreamteacher ask every student what is their.

Dream. My English skill up too.

Here is people food all accommodation.

And every day our swimming class I had fun.

But 2~3week My family's yearning but many friends.

And I like here a lot.

I don't want to go home. I want this camp they help me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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