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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헛된 방학동안의 시간을 이곳에서...

이곳에 오게된 계기는 엄마가 컴퓨터에서 cia영어캠프를 발견함으로써 이곳에 오게 되었다.

맨처음에는 내가 가보지도 못한곳을 간다니 막상 두렵기도 하고.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엄마가 cia캠프는 스케줄도 좋고 사람들 후기도 보니 좋더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나마 안심이 되었고..또 오빠와 함께간다고 하여 그나마 마음이 놓였다.

우리는 집합시간이 되어 집합장소에 모였고. 모이라는 장소에 가보니 선생님들이 모두계셨다.

선생님들께서 명찰등 학생들을 위새 명찰을 준비하고 계셨다.

처음숙소를 갔을때. 우리집 방한칸 정도의 방이라 작다고 생각했지만. 내친구들과 나와 4명일 쓰기에는 충분했고. 편했다.

하루하루를 스케쥴로 보내고 .드디어 주말이 다가왔다!

우리는 필요한 물건을 사기위해 sm 몰도 갔고. 필리핀 대표성당과 유적지를 갔다왔다

그 다음 주말에는 호핑투어도 가고. 레이싱 카도 탔다.

나는 레이싱카가 제일 재미 있었던것 같다. 액셀을 밟으면 밟을수록 나가는 차는 스릴도 있고 너무 재미있었다.

호핑투어는 바나나 보트도 타고. 제트 스키도 탔다.

그리고 그룹 수업. 맨투맨 수업 수영수업 모든 선생님들이 좋았고 친절하셨다. 그리고 수영도 하루하루 진도를 나가며 내 수영실력일 늘어가는것은 보니

매우 재미있었고. 좋았다.

또 내가 원하는 필리핀 선생님의 집에 홈스테이 간것도 정말 제미있고. 즐겁고.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된것 같다.

나는 이모든 cia캠프가 즐거웠던것 같다.

무엇보다 나는 이캠프를 통해 영어 회화실력이 제일 늘었던것 같다.

그리고 자신감도 많이 늘었던것 같다.

만약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오고 싶다.

Title: during on vacation to live here

I came here from my mom. Find CIA camp in the computer. First time. I’. so afraid and “how about?” I thought. But my mom said schedule is good! So. I peace of mind and with my older brother. On the way to the Incheon airport is very far to my area. so. my parents don’t go there. just me and my older brother. We ride a bus and go there and then I arrive so early to gathering time. 2 hour. I around the airport and coming soon the time go to Philippines. The first time I go to my room. I thought room is very small bit 4 friends and me’s room is comfortable and size is enough. At last. coming weekend. We buy the something to buy and we go to sanctuary and anywhere. Next week. we went to hopping tour and racing car. I like racing cars very much because it’s very fun. and thriller. At the hopping tour. Coe rode banana boat and Jet Ski. Group class and M-M class. swimming class is very fun and good because all teachers are very kind. I like all about CIA camp. If I have a chance I want to come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