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36이동훈]       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목:내 생에 첫번째 영어캠프

나는 올 해 처음 CIA 영어캠프에 왔다.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지는 거여서 처음에는 무섭고 떨렸다. 낯선 타국에서 나 홀로 6주를 버텨야 된다고 생각하니 앞길이 막막했다.

하지만 지금 난 혼자가 아니다. CIA 에서 친구도 사귀고 필리핀 선생님도 만났다. 그래서 이제는 필리핀이 무섭고 떨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친구들고 선생님들이

같이 있으니까. 나는 SM에 가는걸 좋아한다. SM은 정말 넓고 좋은 물건이 많아서이다. 여기 선생님은 정말 좋다. 친절하고 영어도 쉽게 이해하게 해준다.

여기서 사귄 친구들도 재미있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낸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1:1 수업이다. 왜냐하면 선생님과 친해지고 선생님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이다. 나의 마음은 처음과 다르다.

처음 올 때에는 무섭고 떨리는 마음이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여기가 내 집인 것 같고 필리핀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벌써 4주가 시작된다.

시간은 정말 빠른 것 같다. 앞으로 2주가 남아있다. 이 시간을 헛되게 보내고 싶지 않다. 앞으로는 여기서 잘 지내고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선생님들한테 잘해야겠다.

이곳에 와서 homestay도 하고 액티비티도 하고 정말 재미있는 캠프다. 정말 재미있는 캠프. 내가 좋아하는 캠프. 내 생에 첫번째 캠프.

Tittle : The first english camp of my life

This year I am having my first english camp. This is my first time to leave my family. So. I am afraid my and trembling. I think I'll live in an unfamiliar foreign country

for six weeks. Iam aesolute. But now I'm not alone. I meet friends here in the and Philippine teachers in CIA. So. I'm not afraid and not trembling. because. I stay here with friends and teachers.

I like going to SM. SM is big and has good things. The teachers are good. They're kind and they understand ENglish easily. Friends are good too. So. I'm familiar will friends. I like

man to man classes. Because. I become familiar to the teachers and know the teachers. My idea of coming here was changed.

The first time I came here I was afraid trembling. but now The Philippines is like my home and I don't want to leave Philippines. TIme is going quickly. 4th week is starting so soon. I have 2weeks

more. I don't want to idle at this time. I have a good time here. I don't fight friends and do good to teachers. I came to the Philippine did home stay activity. It's a very funny camp.

Very funny camp. I like this camp. The first camp of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