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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6039 경도윤]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012회    댓글: 0

[6039 경도윤]- 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잊지못할 추억 하나....

 

추운 한 겨울날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하고 비행기에 탔다. 추운 몸을 녹여줄 나라를 가니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처음 도착하였을때는 공기가 뜨거워서 숨을 쉬기가 불편하였다. 그런것도 잠시 이미 새벽이되어서 너무나도 졸렸지만 필리핀선생님께서는 2시까지 주무시지 않고 우리가 도착했을때 큰 박수로 맞이하여 주셔서 정말 편안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처음 적응이 되지 않았을때는 6주가 언제 끝나나...라고 생각하였는데 선생님들의 친절함과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푹 빠져서 지금은 시간이 가는줄 몰랐다.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부시간은 1:1 수업시간이다. 모든 선생님들이 다 친절하시고 직접 외국인과 수업을 하면서 대화도 하고. 모르는 단어도 그 자리에서 영어로 해석을 들으니깐 영어실력이 좋이진것 같다.

그리고 나는 매주 토요일을 기다린다. 토요일이 되면 SM쇼핑.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 호핑투어가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 중에서도 SM쇼핑이 제일 좋다. 왜냐하면 나는 물건사는것을 좋아하고. 직접 외국인과 영어로 계산은 하는것이 참 좋은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그 외의 액티비티를 말하자면 홈스테이. 영어 춤 배우기. 포스터 만들기등 의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제 딱 10일이 남았는데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간것 같다. 만일 내가 한국에 간다면 여기있는 모든 선생님들이 그리울것 같다. 벌써 시간이 9시다. 이러면 또 내일의 해가 뜨면 이제 한국가는날은 멀마 없을것이다. 처음에 적응을 못할때 먼저 말을 걸어주신 Darling. Rona. Cat. Heart. Flor...선생님등의 선생님깨서 말을 걸어 주신 덕분에 아마 내가 지금 즐겁고 안전한 캠프생활을 한것 같다. 그리고 안전하게 저희들을 지도해주신 한국선생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누군가 아플때에는 관심을 가져 주시고. 기쁠때는 같이 기뻐 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상담도 있어 우리가 불편했던것도 이야기를 할수 있어 불평없는 캠프생활이 된것 같다. 내가 만일 다시 이 캠프에 못와도 이 CIA 캠프는 잊지 못할것이다. 다음에 와도 후회가 되지 안을만큼 즐겁고 보람찬 캠프생활이 된것은 모든 선생님들의 관심같다. 나는 절대로 이 캠프를 잊지 못할것이다.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 드리고 CIA캠프 사랑해요~!

 

In the cold weather. I say good bye to my parents and I sat on the plane. I was very excited that I'll go to warm country. bur when I arrived I t was very hot to breathe... bur we are very sleepy so we don't care about it. I was so sleept. but when we arrived in the philippines teachers are clapping and smiling to us. so I think they are friendly. At first I ask when will this camp end? I'm tooo tired. but teachers are friendlt and the programs are really fun. so I don't knowwhat dat is it now! My favorite class is 1:1. Every teachers are kind. and I can talk with my English teacher. and I can ask them a question. So I think my Enghlish skills go up.

And I wait saturday. On saturdat we go Jet ski. banana boat. SM. hopping tour...and my favorite place is SM. I like to buy and I can order all by bmy self in English. I think that is a good chance. And another programs are Hoemstay. sing s song.dance. make poster...That is really fun.

Now I only have 10 days left. When I go to korea I will miss CIA teachers. Now the time is 9 o'clock. Now It'll become tomorrow. During my first Darling. Rona. Cat. heart. Flor... that are talking wiht me. That's why I have a good time in this camp...And I'm very thankfull to korean staff teachers. When someone is sick they are worried. and if someone is happy they are also happy. And we can consult them. so I can tell them "I have ooo problems." when I can't come to CIA anymore I will not forget this camp. when I come back anymore. I don't forget this camp or ever. I'm very thankful to all CIA camp teachers(Korean. philippines). And I love CIA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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