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5회 영어캠프 [7006 김송인]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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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영어캠프 [7006 김송인]

작성자: Teacher_Dream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053회    댓글: 0

김송인(7006) 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my Experiences in CIA camp

 

I arrived in the philippines last July.18.

this is  my first time to join this camp.

I felt annoyied because the weather is very hot.

when I arrived here in CIA camp I saw only Elementary student. my first friend is Reo

he is my first roomate.my first day of school I go to tulip room and I only sit down then.

I met teachers. I think my teacher if bad and very annoying but it's not.

my favorilte activity is going to SM.

in SM I felt free even though my foavorites is kart zone.

kart is not good and little fast and the time is very short. I enjoyed a little

Every sunday we have LEVEL TEST. I don't like LEVEL TEST because I felt tired.

my home stay teacher is T.Paul. he is very kind. and his home is soso. T.Paul neice come to the house. she is fun and she dance infornt of us. she is very cute.

I don't like to come back here by next camp but if my friends come back here. I will follow them.

 

 

나의 연수후기

 

나는 7월 17일 한국에서 출발해서 7월 18일날 도착한 CIA 캠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고싶은 학생이다

나는 여기 필리핀에 왔을때 매우 짜증났다. 왜냐. 날씨도 덥고 전부학생이 초딩이기 때문이다.

내가 맨처음으로 사귄 친구는 상석이형  나의방 형 이다. 상석이형은 맨처음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줬다.

CIA캠프 첫번째 날을 강당에가서 앉아있는 생각 밖에 않난다.

처음본 선생님들 첫인상은 딱히 맘에 안들었다. 매우 짜증났으며 빨리 집에가고싶다는 생각 밖에 않들었다.

내가 제일 좋아 했던 액티비티는 SM가는거다. SM은 그냥 자유롭게 행동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기억에 남는 액티비티는 카트존이다. 카트는 딱히 간지는 않나지만 쫌 빨라서 재미 있었지만 짧아서 재미가 없었다.

일요일 마다 레벨테스트 를 볼때마다. 짜증난다.

홈스테이 선생님은 폴이다 폴 선생은 착하고 집도 어느정도 살아서 좋았지만 덥고 벌레가 꽤 있어가지고 별로였다.

그렇지만 폴선생의 조카들이 와서 춤을 춰서 귀여웠다.

필리핀은 더..럽..다. 잘하면 CIA 캠프를 오게 될수도 있고 안올수도 있다.

왜냐하면 올수있는 이유는 혜린이 누나와 다른 친구 형들이 온다면 다시 CIA캠프에 올생각이다.

다시오기 싫은 이유는 CIA캠프 스케줄이 그냥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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