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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CIA Junior English Camp_4019 이현주

작성자: 4021 임지영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1,906회    댓글: 0

LEE HYUN JU 4019

이현주

4019

MY CIA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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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name is Sally. I’m a 20th student in CIA camp. This is first time to trip alone in other country. so I’m really excited and a little bit nervous because I don’t know all of students and teachers. so   I think     I can’t adapt. But I adapted here very early. because teachers are very kind and students are very good for me. Weekdays   I need   to study hard. and Saturday is very   special days because I can tour and enjoy to shopping in SM Mall. Also Banana Boat and Jet Ski was very interesting experience in my life. It was so fast. so it can lessen my stress. Yesterday. we went to teacher’s house and then. we ate lots of foods. Also we watched movie too. In man to man class there are kind and funny teachers so I can enjoy in my class. And in group class. we can discuss our opinion. Therefore I really enjoy in this CIA CAMP. and it gives an independent spirit to me. Also if I have a chance. I want to come here.

 

 


 

LEE HYUN JU

이현주

 4019                   

나의 CIA 영어캠프

안녕하세요  저는  이현주 입니다. 저는 20번쨰 CIA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처음으로 외국 여행을 하게된 시간입니다. 그래서저는 신나고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적응 하지 못할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 적응을 빨리하게 되었는데 왜냐하면 선생님들께서 매우 착하시고 학생들도 저에게 매우 친절했기 때문입니다.   평일에는 공부를 열심히하고 주말에는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관광과 SM 몰에서의 쇼핑을 즐길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바나나 보트와 제트스키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빨라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선생님의 댁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음식을 맛보았고. 영화도 보았습니다. 맨투맨 시간에는 친절하고 재미있는 선생님들이 많으셔서 저의 수업시간을 즐길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룹시간에는 우리의 의견을 토론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캠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음에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이곳에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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