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 소중한 자녀들을 믿고 맡겨주셔 감사합니다.건강하게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지금까지 편지업무 담당 인솔자 장태훈, 김가희 고현석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