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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CIA 필리핀 영어캠프 학부모 설명회

 

CIA 필리핀 영어캠프가 오는 4일 제25회 여름캠프 학부모설명회를 엽니다.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전용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담당선생님이 24시간 상주함으로써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 듣기·읽기·말하기 실력은 물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향상됩니다. 또한 한국인 간호사가 상주해 학생 개개인 안전 및 건강관리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꾸밈없이 투명한 캠프 진행으로 프로그램 참가자의 만족

도가 높아 재참가 및 지인 권유, 형제 참여율이 50%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예약은 필수이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전원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 일시 6월 4일(목) 오전 11시

· 장소 경기교육신문사 교육문화센터

· 문의 및 예약신청 (02)521-6073~4

CIA필리핀영어캠프는 2003년도에 설립되어 12년 동안 세부에서만 캠프진행해왔다. 그리고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밈없이 투명한 캠프 진행을 통해 수많은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되어 명실공히 최고의 캠프라고 인정받고 있다. 12년 성장 노하우로 전용 리조트를 사용하며 방에 담당선생님이 24시간 상주해 있어 자연스러운 영어노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염려할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인 간호사가 상주해 있어 학생 개개인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부터 캠프 후 관리까지 CIA직원이 직접 담당해 운영하여 보다 만족스러운 캠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고의 캠프는 까다로운 학부모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CIA필리핀영어캠프는 상담내용과 진행사항이 일치하며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과대포장과 가격 등 보이는 부분만 믿고 선택하는 것은 위험하며 꼼꼼하게 교육 및 운영방식을 비교한 다음 최적의 캠프를 선택해야한다.

22, 23회 캠프후기 임지후 학생 학부모

“캠프 후 TOSEL 주니어 영어인증시험 1등급 받았어요”

저는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십여 년째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연히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아학원에서는 하기 힘든 부분의 영어공부를 위해 연수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미국 LA에 지인이 계셔서 방학을 이용한 미국 스쿨링을 알아보던 중 적지 않은 비용과 막상 어린 아들을 혼자 떠나보내려니 망설여졌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CIA영어 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캠프사들 중에서도 CIA 캠프가 눈에 들어온 것은 많은 부모님들의 후기 때문이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아이가 엄마 없이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아이를 떠나보내는 날까지도 과연 잘한 선택인지 고민했으나 결과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캠프 내내 진행상황이며 아이의 모습까지 일일이

사진을 찍어 보내주셔서 캠프기간 동안 아이의 일정을 확인하고 사진을 보는 것이 하루의 일과가 되어, 웃고 즐기는 기쁨도 있었답니다. 세분화된 영어수업과 오후에 이루어지는 체육활동, 저녁에 이루어지는 수학 선행수업에 영어일기쓰기, 주말에 이뤄지는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캠프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프로그램에 만족했습니다.

특히나 외동아이인 우리 지후에게 단체생활은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형, 누나,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왔는지 캠프에 다녀온 후에도 아쉬워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영어실력 향상에 만족합니다.

영어에 자연히 노출되는 시간이 많다 보니 듣기실력이나 어휘, 영어일기쓰기, 문법도 자연스럽게 하고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캠프에 다녀온 후 치른 TOSEL 주니어 영어인증시험에서 1등급까지 받을 정도입니다.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제가 느끼기에도 참 많이 발전해 망설임 없이 두번째 캠프도 보내게 되었고, 세 번째 캠프는 8주로 가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학원을 하고 있는 제가 이렇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니 주변에 계시는 학부모님들도 많이 참여하시더군요. 보내신 부모님들 역시 캠프 내내 믿고 맡길 수 있어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었다고 하시고요. 무엇보다도 부모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아이들을 지도해주시는 점이 CIA영어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24회 캠프 후기 차윤진 / 현진 학생 학부모

“우리 윤진이, 현진이가 달라졌어요~”

저희 부부의 선택조건은 까다로웠어요. 조건을 충족하는 마땅한 곳을 찾던 중에 CIA English Camp에 눈길이 갔습니다. 홈페이지에 대부분의 자료들이 오픈되어 있어 투명하다는 인상을 받았죠. 또 각종 소개 자료와 동영상들이 짜임새 있게 정리되어 있어 체험후기와 동영상 자료들도 꾸밈 없었어요.

아이들은 부모의 욕심과는 반대로 날이 갈수록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기도 하잖아요. 더구나 영어에 대해서는 반감 수준을 넘어 혐오감까지 보이며 거부하니, 12살 아이들의 경우에는 알파벳도 제대로 쓰지 못 할뿐만 아니라 배우려는 의지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캠프에 보내기로 결심했죠.

CIA 영어캠프를 다녀온 이후에는 정말 많은 부분에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정착됐고 생활태도도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바뀌었죠. 아침에 늘상 치러지던 등교전쟁이 없어져서 정말 좋아요. 또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자가 학습하는 공부습관이 생겼어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향상됐죠. 굳이 부모가 감시하지 않아도 자기가 해야 할 공부를 알아서 하더

군요. 딸아이가 영어캠프 후에 ‘CIA캠프 친구들을 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구나’라고 후회스런 고백을 하는 모습에 흠칫 놀랐습니다. 아들은 알파벳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영어에 대한 반감이 강했는데, 자신감이 지금은 하루에 어휘 20개를 외우고 아빠한테 테스트를 받고 싶어 안달날 정도가 되었어요. 캠프 후 딸아이가 외국인과 깔깔대며 격 없이 화상영어를 하는 걸 보니 실력과 자신감이 많이 향상된 것이 느껴졌어요. 두 아이가 여러 방면에서 성장해 저는 깊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신문 webmaster@edu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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