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시공매트 갈 예정이라 매트 구경만 하러 갔다가 시공 날도 5월까지이며, 만약 시공을 못하게 된다면 예약금도 돌려받을 수 있다기에 바로 예약.ㅋㅋㅋㅋ다른 시공 매트에 비해 알집매트는 가격대가 좀 있는 편. 하지만 새로 나온 노블 매트는 소재가 달라 다른 매트에 비해 황변 억제가 된다고도 하고 무엇보다 색상이 마음에 들었다.시공 매트 할 예정이라 따로 마루는 교체하지 않아 인테리어를 끝냈는데도 불고하고 뭔가 시공매트 덜 끝난 느낌이랄까ㅋㅋㅋㅋ이사 다음날 바로 시공. 짐 정리도 덜 됐는데 바로 다음날이라 짐 치운다고 고생한.... 혹시나 이사 후 시공 매트 하실 거면 여유를 두고 시공 예약하세여ㅠㅠ두께는 2.5cm, 바닥면에는 공기의 순환을 돕는 길이 있어서 분기마다 5개 정도 자기 전에 뜯어 환기를 하고 일어나서 끼워 맞춰주면 곰팡이 등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습한 계절에는 한 달 주기 추천이사 시공매트 온 집은 특이하게 바닥면에 몰딩이라 해야 하나 이상한 얇은 턱 같은 게 존재한다.바닥과 평평하지 않아 걱정했는데 사선으로 커팅 해 깔아주셔서 매트가 들뜨지 않았다. 일일이 사선 커팅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듯ㅠㅠ그리고 무게가 나가는 식탁, 소파 다리 밑에는 남는 자투리로 눌리지 않게 해주고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신다.시공시간은 9시부터 시작해 3시 조금 안돼서 끝났다.34평 총 94장으로 거실, 주방, 복도 시공했으며, 시공매트 작은 부분은 자투리 부분을 이용하기에 최대한 장수를 줄여서 해주신 거 같다.아직 짐 정리가 덜되 더러운 식탁.ㅋㅋㅋㅋ주방 쪽에 문제가 있어서 두 업체가 어쩌다 보니 동시에 들어와 일을 하셔서 시공 매트 하시는 분이 좀 번거로우셨을 듯....그래도 티 내지 않고 끝까지 친절하면서도 꼼꼼하게 마무리해 주셔서 죄송하면서도 고마웠다ㅋㅋㅋㅋ나는 로봇청소기 장 문 밑에 바닥이 보이는 게 싫어서 안까지 하기로 했는데 시공 시공매트 전 로보락을 꺼냈을 때 시공한 쪽이 눌리지 않게 깔아주시는 부분도 세심했다.현관문 중심으로 양옆 벽 쪽 끝부분은 동일하게 경사면으로 둘지 남는 자투리로 채울지는 고객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나는 경사보다는 티가 덜 날 꺼 같아서 자투리로 결정했는데 거의 나지 않아서 아주 만족ㅋㅋㅋㅋ그래도 완벽한 한 장으로 되는 게 아니라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았다.모서리, 방문 앞에 끝부분, 냉장고 쪽 모두 깔끔하게 시공매트 커팅. 특히 냉장고 쪽 바닥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누가 보면 매트 위에 냉장고 올린줄ㅋㅋㅋㅋ오염된 부분은 새로 바꾸지 말고 안보이는 쪽이나 덜보이는 쪽으로 바꿔서 끼워서 사용하기.시공이 다 끝나고 받은 사은품. 오염 시 닦을 수 있는 데일리 클리너와 발 매트, 베페 사은품인 눌림 방지 패드.눌림 방지 패드 1세트는 4개가 들어있어서 식탁 밑에 깔았는데 직원분이 솔직한 말로는 크게 시공매트 효과 없으니 차라리 치킨을 사 먹는 게 낫다고ㅋㅋㅋㅋ그리고 은은한 핑크빛이 도는 발 매트. 클래식 샌드 매트에 잘 어울리쥬?ㅋㅋㅋㅋ매트 깔자마자 기분이 좋은지 엄청 활보하고 다니는 튼튼이. 이 사전에는 알집매트의 폴더 매트를 사용했는데 꼭 넘어지거나 다칠 땐 매트 밖에서.....그래서인지 시공 매트를 하니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는?ㅋㅋㅋㅋㅋ출처 알집매트노블 매트는 클래식 샌드와 화이트 테라조 두 가지 색상이 있는데 신랑이 클래식 샌드를 시공매트 선택했는데 화이트&우드 인테리어에도 찰떡이라 아주 만족.ㅋㅋㅋㅋ혹시나 색상이 궁금하다면 방문해서 벽지 색상과도 비교해 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시공하고 얼마 되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철퍼덕 넘어지는 튼튼쓰를 보고 비싸지만 하길 잘 했단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아파트라면 피할 수 없는 층간 소음!! 백 프로 방음이 되는 건 아니겠지만 최대한 아래층에 피해가 덜 해야하니...ㅋㅋㅋㅋ논슬립이 미끄럽지 않으며, 마지막으로 인테리어 쪽으로도 깔끔한 모습을 볼 시공매트 수 있기에 비싸단 단점 외에는 만족스러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