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순창출장샵 말에 썼다 저장만 하고 이제서야 올려보는 글)...너무 오래간만인 내 블로그해가 바뀌어 가면서 내 인생도 180도 바뀌었다지 ㅎㅎ,곧 25년도 얼마 안남았기에올해의 일들을 기록 하고 싶었기에 다시 시작그간 돼지런했던 일상에다이어트에 진심 되서 한달만에 12kg 감량도 하고뭐 별건 없지만 물 많이 마시고 등산을 자주 다녔다.물론 맛있게 식단도 함등산할때 몇번 마주쳤던 러브등에 하트 무늬가 있어서 지어진 이름♡주인 아저씨 껌딱지인데매번 순창출장샵 장난으로 데리고 가서 키워~하고 저렇게 진짜 가셨다가도뒤돌아서 애타게 부르신다ㅋㅋ잘지내니 러브야?안본지 오래 되서 이제 많이 컸겠군처음 만난날의 우리 볼트세상 이런 착하고 순한 강아지가 없다지언니랑 같이 다니던 네일샵 사장님한테도첫만남에 저리 순둥순둥그간 했던 네일도 살포시 기록얌전히 커피 테이크아웃도 기다릴줄 아는 남자콜라라면 상상도 못할 단둘의 애견동반 카페지난 여름날 산책 야무지게 하고종종 방앗간 마냥 자주 갔던 코지누크엄마 잘 만나서 수제간식도 순창출장샵 잘 먹었다지엄마 최고?볼트 키운 뒤로 언니랑 시도때도 없던 개모임애견동반 카페도 엄청 많이 갔었딩개모임 주최자 =콜라어머니⚽️